소개글 사담은 감성적인 루프탑 브런치 카페로, 통창을 통해 도심의 멋진 뷰를 감상할 수 있어요. 식물과 우드 인테리어가 조화를 이루며 아늑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이곳은 카공족과 작업 공간으로도 추천되며, 콘센트가 구비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메뉴는 다양하고, 브런치 플레이트는 베이컨, 소시지, 계란, 샐러드, 브레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살사 느낌의 소스가 빵과 잘 어울려요. 버섯치즈 오믈렛은 부드러운 계란에 버섯과 치즈가 듬뿍 담겨 있어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어요. 알감자를 추가하면 포만감을 높일 수 있어요.
버팔로윙프라이는 부드럽고 살짝 매콤한 맛이 특징이에요.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아이스 라떼도 시원하고 맛있어요. 브런치 메뉴는 오후 6시까지 주문 가능하며, 저녁에는 분위기 있는 카페와 펍으로 운영돼요.
5층에 위치해 있어 뷰가 좋고, 엘리베이터가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인테리어가 예쁘고 자리가 많아 다양한 사람들과 담소를 나누기 좋은 공간이에요. 사담은 아늑한 공간에서 맛있는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주차는 낙성대 공영주차장이나 관악구청 주차장을 추천해요.